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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개구리 작성일2005-02-13 15:54 조회 : 4,107회 댓글 : 0건본문
천성산의 가로등 필요 한가?산사철거를 공론화하자
자율스님 농간에 놀아난 정부를보며..
미친중의 백일단식은 거짓이었다.참 속은 정부가 무능하다
천성산 자락에 미타암이 있다.
밀어 주기 때문에 그 암자에서 빌면 시험에 잘 붙는다나 뭐라나,
암튼 입시 철만 되면 미련 곰탱이들이 북새통이다.
그래서 그 암자에는 돈이 엄청 많은 모양이다.
그 높은 곳까지 산을 까뭉게어 고속도로를 만들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그 높고 깊은 곳 까지 가로등이 찬란하다.
밤만 되면 휘황 찬란한 가로등이 눈이 부시다.
요정인지 러브호텔인지 정말 암자 같지는 않다.
그런데 개구리나 도롱룡은 아끼면서
불빛 때문에 밤잠 못자는 뭇 생물들은 왜 외면하나?
동물이나 식물들을 아낀다면 단식 같은 쇼는 집어 치우고
암자 선전하는 필요 없는 산중 가로등도 꺼세요.
그리고 속세는 잊고 수도나 해요.
그리고 물이 없어 도롱룡이 죽는다면 못 하나 만들지.
제발 어눌한 애 내세워 쇼하지 마세요.
산사철거를 공론화하자
천성산 자락에 미타암이 있는데
그곳에 절에서 설치한 케이블카가 있다.
몇년전에 중이 케이불카타고 절로 가더라.
정말 가관이로소이다.
중생을 위한 고행이 아니라
지것들 편하도록 하고는 뭐 단신투쟁한다고?
저거가 훼손하면 편리하고
고속철 턴널뚫어면 자연훼손이란다.
중들 정말 웃긴다 웃겨...
천성산 자락에 있는 절에 가봐라.
그 높은곳 까지 자가용이 잘도 올라가도록 설치한 것은
자연훼손아닌가?
그곳도 부족하여 사설 케이블카까지 설치해놓고 말이다.
지율이 주장하는 자연파괴의 주범은 산이면 다 있는
산사들이다.
지율아,,,,,, 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천성산의 도룡뇽은 바로 너희 산사와 중들이 죽이고
있다......
자연파괴의 주범 산사철거 범국민 운동을 전개했으면
좋겠다.
지율의 주장대로 절들도 자연파괴 그만하고 도시로 나와라..
[지율스님, 천성산에서 남해바다 연화도를 한번 바라봐 주시죠.]
천성산을 지키시는 지율스님,
고개를 들어 남해 통영 앞바다의 연화도를 한번 봐 주세요.
지율스님과 같은 조계종 스님들,
그리고 고산 큰스님이 하고 계시는 짓입니다.
지율스님, 천성산이 아픈만큼 연화도의 용머리도 아픕니다.
스님들이 아프게, 아니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으십니다.
연화도 용머리랍니다. 아름답습니까?
처음 봤을때, 절인지 아방궁인지......안타깝습니다.
스님, 얼마나 자연을 짓이기고 피흘리게 하실렵니까?
스님들이 지금 하고 계신 불사입니다. 무엇을 위한 불사이신지요?
약사여래불이랍니다. 자연을 해한 그 자리 위에 서 계시네요.
자율스님 농간에 놀아난 정부를보며..
미친중의 백일단식은 거짓이었다.참 속은 정부가 무능하다
천성산 자락에 미타암이 있다.
밀어 주기 때문에 그 암자에서 빌면 시험에 잘 붙는다나 뭐라나,
암튼 입시 철만 되면 미련 곰탱이들이 북새통이다.
그래서 그 암자에는 돈이 엄청 많은 모양이다.
그 높은 곳까지 산을 까뭉게어 고속도로를 만들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그 높고 깊은 곳 까지 가로등이 찬란하다.
밤만 되면 휘황 찬란한 가로등이 눈이 부시다.
요정인지 러브호텔인지 정말 암자 같지는 않다.
그런데 개구리나 도롱룡은 아끼면서
불빛 때문에 밤잠 못자는 뭇 생물들은 왜 외면하나?
동물이나 식물들을 아낀다면 단식 같은 쇼는 집어 치우고
암자 선전하는 필요 없는 산중 가로등도 꺼세요.
그리고 속세는 잊고 수도나 해요.
그리고 물이 없어 도롱룡이 죽는다면 못 하나 만들지.
제발 어눌한 애 내세워 쇼하지 마세요.
산사철거를 공론화하자
천성산 자락에 미타암이 있는데
그곳에 절에서 설치한 케이블카가 있다.
몇년전에 중이 케이불카타고 절로 가더라.
정말 가관이로소이다.
중생을 위한 고행이 아니라
지것들 편하도록 하고는 뭐 단신투쟁한다고?
저거가 훼손하면 편리하고
고속철 턴널뚫어면 자연훼손이란다.
중들 정말 웃긴다 웃겨...
천성산 자락에 있는 절에 가봐라.
그 높은곳 까지 자가용이 잘도 올라가도록 설치한 것은
자연훼손아닌가?
그곳도 부족하여 사설 케이블카까지 설치해놓고 말이다.
지율이 주장하는 자연파괴의 주범은 산이면 다 있는
산사들이다.
지율아,,,,,, 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천성산의 도룡뇽은 바로 너희 산사와 중들이 죽이고
있다......
자연파괴의 주범 산사철거 범국민 운동을 전개했으면
좋겠다.
지율의 주장대로 절들도 자연파괴 그만하고 도시로 나와라..
[지율스님, 천성산에서 남해바다 연화도를 한번 바라봐 주시죠.]
천성산을 지키시는 지율스님,
고개를 들어 남해 통영 앞바다의 연화도를 한번 봐 주세요.
지율스님과 같은 조계종 스님들,
그리고 고산 큰스님이 하고 계시는 짓입니다.
지율스님, 천성산이 아픈만큼 연화도의 용머리도 아픕니다.
스님들이 아프게, 아니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으십니다.
연화도 용머리랍니다. 아름답습니까?
처음 봤을때, 절인지 아방궁인지......안타깝습니다.
스님, 얼마나 자연을 짓이기고 피흘리게 하실렵니까?
스님들이 지금 하고 계신 불사입니다. 무엇을 위한 불사이신지요?
약사여래불이랍니다. 자연을 해한 그 자리 위에 서 계시네요.